제주 사진 몇몇개 방출.
접기태그따윈 갖다버린 자비없는 스크롤임돠 ㅇ<-<
귀찮아서 사이즈 변경외엔 보정도안했음 ㅇ<-<
사진+간략한 설명
협재해수욕장 임돠. 사실 백사장까지 같이 있는 풍경을 찍고 싶었는데
다른 입구로 들어간건지 제가 간 곳은 백사장이 없는 곳이었음 ㅠㅠㅠㅠㅠ
다음엔 꼭 백사장 있는 곳으로 들어가보고야 말리라.
어쨌거나 물빛은 죽임돠. 이런 에메랄드 빛 바다가 우리나라에 있다니...!!하고 감동받았던 곳.
물이 어찌나 맑고 깨끗하고 투명한지요. 흐흐흑
슬리퍼좀 챙겨가서 발이라도 담가볼 것을 ㅠㅠ
그저 바라만 보고있었음.ㅇ<-<
오설록 티 뮤지엄. 녹차뮤지엄임다. 길을 가운데 두고 건너편에는 엄청 큰 녹차밭이 있어요.
들어가볼 수는 있는 것 같지만 귀찮아서 전망대에서 보고만 왔음...
중요한건 무료!!!인 곳인데 딱히 볼 건 없지만-_-;; 깨끗하고 예쁘게 잘해놨더라고요.
티뮤지엄 앞 잔디? 정원?;; 암튼;; 넓은 풀밭.
정원이 뮤지엄 앞에도 있고 뒤에도 있는데, 뒤쪽에 있는 것은 산책로에 가까운 느낌.
저 풀밭에서는 마치 무슨 공원 처럼 아이들이 뛰놀더이다.
티뮤지엄 안쪽 사진. 그냥 예뻐서 찍어봤어요.
참 잘 꾸며놓은듯. 근데 1층엔 보이는 이게 다라서 보는데 10분도 안걸림돠;
뭐..공짜니까.^^....
아, 여기서 녹차 아이스크림과 쉐이크와 녹차쿠키를 먹어봤는데.
쿠키가 예상외로 맛있었음 ㅠㅠㅠㅠㅠㅠ .....아 또 먹고 싶네;;
그리고 여긴 초콜릿 박물관.
사실 난 관심없지만 놀러온 친구가 평소 단 것을 좋아해서리...
여긴 꼭 가봐야겠다며;; 지도 보니까 공장지대에 있어서 조금 불안했는데.
마치 무슨 사막의 오아시스처럼; 그 사이에서 떨렁 혼자 이런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더이다.;;
2층에는 아쉽게도 전시 준비중이어서 못 올라가봤고,
1층에는 대충 초콜렛에 대한 여러가지 상식과 역사와 제조 과정, 또 식기 등등 여러가지 이야기가
아담하게 있어요. 아, 여기서 직접 초콜렛을 만들면서 그 과정도 유리창을 통해서 훤히 다 보여주는데.
설탕이나 뭐 그런게 첨가되지 않는 100% 생초콜렛이라고 합니다.
기념품쪽으로 들어가면 이 초콜렛을 종류별로 팔고 있는데,
그 중 생초콜렛은 시식용으로 주더라고요. 근데 단 것을 잘 못먹는 저도 괜찮다고 생각될 만큼
머랄까... 초콜릿이 쫄깃한 느낌?? 맛있더라구요. 입장료가 4천원인데
여기서 초콜릿을 사게되면 한명당 그 입장료 4천원은 빼고 계산해줌.
...근데 직접 만든 수제 생초콜렛이라 가격이 좀 비싸더란;;;
제일 싼게 2만 5천원이더란;;;;
그래도 초콜렛 매니아들이 오면 침흘릴 만한곳이라고생각됨.
...아 원래 사진 아래 간략한 설명 쓰려고 했는데 주변에 단 것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
나도 모르게..ㄱ-;; 요점: 안에서 볼건 크게 기대할것이 없는데 초콜렛은 정말 맛있었음 ㅇㅇ..
그리고 이건 자동차 박물관...
사실 요즘 차 보다는 예전의 클래식한 차들을 엄청 좋아해서....
차 좋아하는 사람이면 눈돌아가는 곳임 ㅠㅠㅠㅠ 보면서 쳐울었음 아 슈발 한번만 만져보고 싶다 ㅠㅠㅠㅠㅠ
엄청 이쁜 차 많았는데 정작 여기 올리는건 이딴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우리나라 최초의 택시라는데 그 이름에 완전 빵터져서 나도 모르게....ㅇ<-<
시..시발 택시라니!!!!!!
유리의 성이던가? 아무튼 그 곳.
나무가 온통 유리여서 햇빛이 비치면 완전 눈부시게 반짝반짝 거려서 예뻤는데
사진으로 찍으니까 -_-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후.....
꽃이고 뭐고 온통 다 유리로 가득한 곳이에요. 이건 유리 정원...
사실 눈으로 볼 땐 예뻤는데 사진으로 찍으니까 유리 특유의 질감이나 반짝거림이
사라져서...올릴만한 사진이 없었음..
요긴 쇠소깍. 날씨가 흐려서 좀 우중충해보이지만
여기도 물색과 풍경이 참 예쁜 곳. 올레길과도 이어져 있음돠.
민물과 바다가 만나는 곳인 것 같아요.
저쪽에 보이는 풍경이 바로 바다. 바로 이어져 있습니다.
그리고 여기에 오면 연인과 친구와... 함께 투명카누를 탈 수있습니다.
말그대로 몸체가 전부 투명한 카누에요. 타고있으면 아래 물도 다 보임.
전 타보진 않았고... 카누를 처음 타보는 사람들이 허우적거리며 노젓는 광경을 보며
열심히 웃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하지만 나도 정작 타면 그들과 다를것이 없겠지 ㄱ-...;;;
근데 보고있으면 진짜 웃겨요...
사람들이 한 구간에 모여서 교통사고도 나고... 카누로 후진도 하고..
힘조절 못해서 절벽으로 붙고.....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이건 외돌개 산책로를 걷다가 찍은 사진.
이건 두번째 날이라 좀 흐린 날이었는데.....
문득 바다를 보니, 하늘과 하나가 되어있더라구요.
사진으로는 표현이 잘 안되지만 당시엔 참 묘한 기분을 느꼈었슴다..
수평선도 보이지않고, 끝없이 펼쳐진 무언가가 눈 앞에 있는 기분이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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